다 좋은데 뒤에 무덤이 있네요
촌티가 줄줄.....
나는 싫다
진짜 이 집은 매우 유치해보이네. 미적 감각이 꽝
그러게요~~유치원느낌 ㅎㅎ
나중에 노란색페인트 희색이나 아이보리색으로 바꾸면 예쁜 유럽풍 될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도 무덤은 역시 무섭군요~
양지바른 언덕에 남향으로 포근하게 자리잡아 환상적이네요. 온실도 만들었고 집 내부 구조도 좋아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어머니가 농사짓던 밭이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향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막상 우리는 도시의 매연속에서 타성에 졌어 살지요.우리가 나이들어 이렇게 찾아갈 전원주택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남 남해안에도 소박한 전원주택들이 아주 많답니다. 숲향기 좋고 겨울에도 온화한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농블로그 http://blog.daum.net/sdsang
지멋에 사는거지뭐!!!!
칼라감각이 영 벽지 타일 색이 넘 ㅊ촌스러운건 제생각만인건지,,,색만 잘 썼어도 훨 좋아보였을텐데 아쉽네요,,,
계단 위치가 왜 저래요. 2층올라가려면 거실을 지나 주방을 거쳐야 하네. 화장실 위치도 에러. 거실 정면에 위치해서 화장실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좋네. 손님들은 민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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